비슈케크에서 열린 제2차 인민 쿠룰타이에 참석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바트켄주에 37억 솜 이상이 투자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또한 바트켄주 개발을 위하여 매년 5억 솜에 달하는 예산을 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트켄주에 투입된 투자액 중 14억 솜은 건설 프로젝트, 17억 솜은 도로 건설에 사용되었다. 바트켄주에는 634개에 달하는 새로운 시설이 건설되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바트켄주 개발이 국가의 우선 순위 중 하나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3.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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