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7]
키르기스스탄의 아킬벡 자파로프(Akylbek Zhaparov) 재무부 감독위원은 최근 재무회의에서 재정적자가 21억 솜에서 30억 솜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불안정과 국경패쇄를 재정적자를 이유로 언급했다.
키르기스스탄은 2011년 말 재정적자에 부딪힐 수 있다.
자파로프는 수입관세를 줄이고 수입약품의 부가 가치세 폐지해야 한다며 키르기스스탄은 현재 쌀과 밀수입이 필요하지만, 정부는 위회 의원들을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여 말했다.
작성일 : 2011.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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