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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은행들, 마스터카드와 '애플페이' 서비스 공식 출시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7월 29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3일

2026.07.28

[Kyrgyz banks together with Mastercard launched Apple Pay for customers]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드미르은행(Demir Bank)·엠뱅크(MBank)와 협력해 키르기스스탄 사용자들을 위한 애플페이(Apple Pay)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로써 두 은행의 마스터카드 고객들은 아이폰(iPhone), 애플워치(Apple Watch), 아이패드(iPad), 맥(Mac)을 통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고객은 기기 측면 버튼을 두 번 누르고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비접촉식 결제 단말기에 대기만 하면 된다. 모든 애플페이 거래는 페이스 ID, 터치 ID 또는 기기 비밀번호 인증과 함께 일회성 고유 동적 보안 코드로 보호된다.

     

현재 애플페이는 다양한 매장과 약국, 택시, 레스토랑, 카페 등 다수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음식 및 생필품 배달, 온라인 쇼핑, 대중교통, 주차 요금 결제 등도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다. 카드를 한 번만 등록해 두면 매번 결제 시마다 카드 정보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다.

     

산자르 자말로프(Sanjar Zhamalov) 마스터카드 중앙아시아 대표는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 전체에서 디지털화의 강력한 성장세를 지속해서 확인하고 있다며 이번 애플페이 출시는 키르기스스탄 디지털 결제 생태계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고객들은 매일 사용하는 애플 기기로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페이는 철저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애플페이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해 사용하더라도 실제 카드 번호는 기기나 애플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 대신 암호화된 고유 기기 계정 번호가 부여되어, 결제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설계된 표준 인증 부품인 보안 칩에 안전하게 저장된다.



번역: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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