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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과 영국, 교육 분야 협력 확대 논의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6월 26일
  • 1분 분량

2026.06.24

[Таджикистан и Великобритания обсудили расширение сотрудничества в сфере образовании]



2026년 6월 23일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에서 라힘 사이드조다(Rahim Saidzoda) 장관과 타지키스탄 주재 영국 특명전권대사 캐서린 스미튼(Katherine Smitton) 간 회담이 개최됐다고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 공보실이 전했다.


사이드조다 장관은 타지키스탄과 영국 간 교육·과학·고등교육 분야 협력이 발전하고 있는 데 만족을 표하며, 양국 협력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와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간 체결된 과학, 고등교육 및 특수목적 영어 교육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주요 협력 사례로 꼽았다. 해당 문서는 2026년 2월 26일 런던에서 서명됐으며, 고등교육 발전, 공동 과학연구, 영어 교육 개선, 학생·교원 학술교류, 교육 시스템 디지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사이드조다 장관은 영국의 선진 경험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것이 타지키스탄 교육 분야 발전에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타지키스탄 고등교육기관과 영국 주요 대학들 간 협력 확대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 케임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웨스트민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Westminster), 고등교육품질보증원(Quality Assurance Agency for Higher Education), 브리티시 카운슬(British Council) 등과의 협력 관계가 언급됐다.


논의에서는 영국 주요 대학의 분교 또는 대표 사무소 설립,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교육 디지털화,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교원 역량 강화 및 포용교육 발전 문제 등이 다뤄졌다.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교육포럼 2026(World Education Forum 2026)'에 참가한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 대표단의 활동 결과도 검토됐다.


스미튼 대사는 교육, 고등교육, 영어 학습, 과학 연구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할 영국 측의 의지를 강조했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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