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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 기후 투명성 강화를 위해 ICAT와 협력 확대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6월 13일
  • 1분 분량

2026.06.10

[Tajikistan expands cooperation with ICAT to strengthen climate transparency]




타지키스탄과 기후행동 투명성 이니셔티브(ICAT)는 2026년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를 앞두고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부속기구 제64차 회의가 열린 독일 본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이루어졌다. 양측은 타지키스탄이 파리협정에 따라 이행하고 있는 약속에 부합하도록 기후 모니터링, 보고 및 투명성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타지키스탄 환경보호위원회 산하 수문기상청 청장 압둘로 쿠르본조다(Abdullo Qurbonzoda)와 ICAT 사무총장 헤닝 뷔스터(Henning Wuester) 박사를 비롯한 ICAT 측 대표단이 참석했다.


타지키스탄 수문기상청에 따르면 논의는 기후정책의 투명성 강화, 기후 데이터의 모니터링·보고·검증(MRV) 체계 개선, 국가 보고서 작성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후행동 평가 역량 강화, 기후 보고의 질 향상,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 진전을 추적하기 위한 현대적 도구의 활용에도 중점을 뒀다.


쿠르본조다 청장은 기후 투명성 증진을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ICAT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ICAT는 파리협정에 따라 마련된 '강화된 투명성 체계'를 이행하는 국가들에 전문적·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양측은 COP31 개최에 앞서 공동 이니셔티브를 준비하기로 합의했다.


UNFCCC 부속기구 제64차 회의는 2026년 6월 8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본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 회의는 COP31 준비 과정의 핵심 단계로, 각국 대표들이 온실가스 감축, 기후 적응, 기후 재원 조달, 기술 이전, 역량 강화, 공정한 에너지 전환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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