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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 장관, 중앙아시아-EU 총회서 교육 협력 강화 촉구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4월 16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22일

2026.04.14

[Tajik Minister Urges Stronger Education Ties at Central Asia–EU Congress]





2026년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중앙아시아-유럽연합(EU)’ 국제 총회가 열렸다.


라힘 사이드조다(Rahim Saidzoda)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 장관은 교육과 과학 분야에서 국경을 초월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이드조다 장관은 ‘중앙아시아와 EU 간 지속 가능한 동반자 관계의 기반으로서 교육과 과학의 통합’을 주제로 열린 전체회의에서 국제 협력의 우선 과제를 설명하였다. 그는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해 세 가지 핵심 전략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 기준에 맞춘 프로그램 조정을 통해 공학·의학 교육을 발전시키고, 보조금 유치와 학술 교류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며, 디지털·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해 과학과 산업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이드조다 장관은 이를 위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설, 교수진과 학생 교류 확대, 지역 보조금 기금 조성, 협력을 위한 지역 조정센터 설립 등을 제안하였다.


또한 이러한 구상이 청년층의 교육, 인턴십, 취업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경제 성장에 기여하며 자국의 의료·공학 부문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 프로그램에는 장관급 패널 토론과 학술 토론, 경제·기술·의학 분야별 회의가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대학 간 협력 확대, 공동 프로그램 운영, 과학 연구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행사 기간 동안 사이드조다 장관은 참가국 고등교육기관 대표와 국제 파트너들을 만나 학술 교류, 공동 프로그램, 교육 투자,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총회는 중앙아시아와 EU 간 과학·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담당했으며, 장관과 대학 총장, 국제기구 대표,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됐다.




번역 :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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