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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게넬 에너지(Genel Energy)사, 북부 이라크의 터키 지분 확장


 터키-영국 합작석유회사 게넬 에너지(Genel Energy)사가 이라크 쿠르디스탄의 미란(Miran)가스지대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 게넬은 11월 초에 미란 가스지대 지분의 나머지 49%를 헤리티지(Heritage)석유사로부터 인수 받아 10.8조 평방미터로 추측되는 천연가스 지대의 주인이 되었다.

 

 게넬은 터키의 억만장자 메흐멧 에민 카라메흐멧(Mehmet Emin Karamehmet)과 메흐멧 세필(Mehmet Sepil), 영국의 투자자들, 前 BP사대표 토니 하이워드(Tony Hayward), 금융가 나트 로스차일드(Nat Rothschild)의 소유이다. 이 기업은 터키의 주요한 가스 수입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에는 이라크 쿠르디스탄의 반독립정부 그리고 바그다드 중앙정부와 수익성 공유에 관한 협력도 체결했다.

 

 지난 달, 게넬과 바그다드 정부 사이에 수익을 둘러싼 분쟁이 있기도 했으나 게넬 측이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하자 바그다드 정부는 문제가 되었던 석유 수익을 게넬사에 지급하겠다고 합의함에 따라 문제가 해결되었다. 게넬은 타크타크(Taq Taq)와 타우케(Tawke) 지역의 하루 생산량 17만 배럴 중 11만 배럴을 수출함과 더불어 최근 쿠르디스탄의 석유와 가스 대부분의 수출을 담당한다.

 

 게넬 기업은 미란, 타크타크, 타우케 지역을 제외하고도 베르바흐르(Ber Bahr), 도훅(Dohuk), 치아 수르크(Chia Surkh) 지역의 소유권도 가지고 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이 회사가 보유한 자원의 가치를 약 10억 불(USD) 정도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게넬은 이번 주, 호주의 석유회사 작카(Jacka) 자원으로부터 소말릴란드(Somaliland)의 오데와이네(Odewayne) 지역의 50% 지분권을 인수 할 것이며 그 비용은 657,000$ 정도가 될 것이라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 달 전쟁으로 피폐해진 소말리아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 영토인 소말릴란드에서 가솔린을 탐색 할 수 있는 허가서를 반독립정부로부터 구매했다. 이러한 거래로 게넬은 소말릴란드에 탐색작업을 시행하고, 지역 내에서 시추작업도 시작 할 것으로 보인다.

 

 게넬 에너지사는 작년 11월 터키인 소유의 게넬 에너지와 해리워드(Hayward) 소유의 영국 석유회사 밸러레스(Vallares)의 합병으로 만들어졌다. 런던 증권 거래소에 상장한 유일한 터키 회사이며 이라크, 소말리아와 더불어 지중해 섬 국가인 몰타(Malta)의 해변과 아이보리 해변을 시추할 수 있는 허가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작성일 : 2012.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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