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터키의 리막은 북서쪽에 하미태밧 발전소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자에 5억2천만 달러 중 395백만 유로(4억3천75만 달러)를 장기 계획 금융 대출의 형태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거래에는 UniCredit, Yapı Kredi, ING, KFW IPEX, DZ Bank가 참여했다.
2013년 3월, 리막 그룹은 민영화 기관의 입찰에서 가장 높은 입찰가를 제시해 발전소의 소유권을 취득했다.
리막의 회장인 니핫 외즈데미르(Nihat Özdemir)는 새로운 투자로 생산성을 38%에서 62 %로 향상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키르다(Tekirdağ) 주 북서부 지방에 위치한 하미태밧 발전소는 1,200 MW 급 가스 화력으로 이스탄불과 그 주변 지역에 안전한 전력 공급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작성일 : 2015. 0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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