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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무디스, 이스탄불-이즈미르 자체 자금조달 능력 높게 평가




 5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상당한 영업실적과 효과적인 재무관리, 탄탄한 경제기반 및 고가치의 자산기반이 이스탄불(İstanbul)과 이즈미르(İzmir)의 거대 투자프로그램을 지속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탄불(국가신용등급 Baa3, 등급전망 부정적)과 이즈미르(국가신용등급 Baa3, 등급전망 부정적) 시당국은 현재 계획 중인 2016-17년 인프라 확충 프로그램에, 각각 179억 리라(63억 달러)와 40억 리라(14억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는 시 총지출의 각각 54%와 49%에 달하는 수치다.

 무디스는 이스탄불과 이즈미르의 자본지출 확대는 높은 인구성장률을 반영하는 것이며, 양 도시의 투자는 교통 인프라와 공공 및 환경 관련시설 프로젝트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부채는 서서히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스탄불과 이즈미르 시당국은 2016-17년에 자본투자를 가속화하고자 예산 대비 부채 비율을 늘려 추가적 차입에 나설 것이다. "운영수입 대비 이스탄불의 부채비율은 2015년 53%에서 2017년 말에 76%로, 이즈미르의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에 47%에서 51%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수 증대를 통해 재원 조달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스탄불과 이즈미르의 고수익 창출능력과 건전한 재정관리는 양 도시의 야심찬 인프라 확충 프로그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무디스는 밝혔다.

 이스탄불이 기록해 온 전통적으로 높은 총 운영 마진은 2015년도에 운영수입 대비 47%에서 2017년에 48%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즈미르 역시 40%에서 46%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성일 : 2016. 0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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