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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세계은행, ‘정부 개혁 이루어지면, 터키 경제 발전 가능성 충분…’




  1월 12일 세계은행 총재 마틴 레이서(Martain Raiser)는 터키가 변혁의 시대를 겪고 있으며, 터키 정부가 이에 맞추어 법률을 개정하고 생산성을 증진시킨다면 터키가 5년 내로 고소득 국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했다.

 

터키는 지난 10년 동안 현재 터키 대통령이자, 과거 총리직을 맡았던 에르도안(Erdoğan) 정권 아래 급속도로 경제 성장을 이룩해왔다. 하지만 최근 경상수지 적자와 외국인 투자 유치 미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제 성장 전망치도 하락한 상태이다.

레이서(Raiser)가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세계 경제 위기로 터키 경제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감소하였으나 지난 2013년 터키 1인당 국민소득이 $11,000 수준이었던 것에서 $12,746까지 상승한 것은 터키의 발전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이야기했다.

터키 정부는 2013년도에 투자 유치, 생산 다양화, 노동참여율 확대를 목표로 많은 개혁을 단행할 것임을 발표했지만, 대통령 선거로 인한 정치적 불안과 주변 중동 국가들의 전쟁으로 지역 안보 문제가 우선시되면서 잘 이행되지 못하였다.

레이서는 터키가 현재의 무역망을 잘 유지하고 에너지 허브로써 자리매김한다면 이라크나 시리아 전쟁이 터키 경제에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터키는 EU와 특별한 관계에 있는 만큼 앞으로의 개혁들이 EU 규정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진다면 장래가 더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야기했다.




작성일 : 2015. 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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