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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신규 리튬 생산공장 2,000만 달러 수입 대체 효과 기대





터키 에너지자원부 장관 파티흐 된메즈(Fatih Dönmez)는 터키 중부 에스키셰히르에 위치한

에티 마덴(Eti Maden) 리튬 생산공장이 연간 2,000만 달러의 리튬 수입 대체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공장 개소식에서 폐기물로부터 붕소와 리튬을 증류함으로써, 자체 기술과 인적 자본으로 탄산리튬과 붕소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밝혔다. 장관에 따르면, 이 생산공장에서 붕소를 통한 첫 생산은 연간 10톤 규모로 이루어질 것이지만, 향후 완전 가동 시 연간 국내 리튬 수요의 절반에 달하는 약 600톤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은 모바일 기기, 태블릿 PC, 컴퓨터 등 스마트 기술에서 국산 리튬을 사용함으로써 첨단 하이테크 기술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특히 국산 전기자동차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곳에서 생산된 리튬은 터키 자동차 이니셔티브그룹(TOGG)이 주도하는 첫 국산 전기차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

 

2018년 6월, 터키 최초 국산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하여 터키 상공회의소가 산하 5개 그룹과 컨소시엄 TOGG를 구성하였다. TOGG는 2030년까지 SUV, b-SUV, 세단, 해치백, 미니밴 5가지 전기 자동차 모델을 생산하고 산업 및 지적 재산권을 소유하게 된다.

 

장관은 이 공장이 세계 최초로 붕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액체 폐기물로 리튬을 생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생산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을 하였고, 특허 승인 후에 터키가 역내 모범 국가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에 저장소에 보관 중이던 폐기물도 리튬 생산에 활용되어, 폐기물 저장소에 대한 필요성도 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간 44만㎥의 액상 폐기물을 처리하여 90%를 재활용할 것이며, 폐기물 저장 비용 감소로 연간 13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곳에서 붕소 십수화물(Borax Decahydrate)도 생산될 것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붕소 생산의 세계적인 리더인 이 리튬 생산공장이 그 능력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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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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