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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약 60년만에 자국차 결실을 맺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다





1960년 터키는 자국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하여 이른바, ‘국민차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개발단계에 그치고 말았고 양산에는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 이후 60년이 지난 2020년 터키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0년 7월 18일,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직접 세계적인 브랜드 사이에서 선수가 될 준비가 되었다고 연설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렇다면 TOGG는 어떤 자동차를 시장에 출시하는 것일까?


TOGG가 출시하는 자동차는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전기 자동차이다. 그 중에서도 SUV모델을 출시하여, 시장에 뛰어들었다. 명문 이탈리아 디자인 업체의 도움을 받았으며 첫 차임에도 완성도가 상당하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다. 차체에 감쪽같이 숨어있는 도어손잡이, 사이드미러, 카메라 등이 눈길을 사로 잡으며 최신 트렌드를 쫓는 흔적도 나타난다. 파격적인 시도보다는 안정적인 판매를 위한 스타일을 갖춘 것이다. 실내는 첨단장비로 가득 찼다. 5G 통신망을 사용하며, 다양한 주변 사물과 연결할 수 있는 것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TOGG는 2020년 9월 18일 기준으로 계속해서 터키에 생산공장을 짓고 있으며, 2022년 양산을 계획으로 노력하고 있다. 18개월 만에 완공될 예정이며, 2021년에는 4,30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2년 말에는 첫 대량 생산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연간 175,000대가 연간 100만대를 5개 모델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OGG는 2032년까지 국민들에게 100만대의 차량을 선물할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터키는 지금까지 자동차 생산국이 아니라, 수입국이었으며 포드나 피아트, 크라이슬러, 르노, 도요타, 현대 등의 자동차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TOGG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국가적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통해 자국 자동차를 만들게 되었으며, 세금 측면에서도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60년의 꿈을 터키가 이룰 수 있을 지 행보가 기대되며,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드가 되는 그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김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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