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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올해 외국인 관광객 1,500만 명 유치할 것으로 예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관광산업 관련 수치들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터키가 관광객 목표 수와 관광 수익의 일정 부분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8월 24일 터키 문화관광부 장관 메흐메트 누리 에르쏘이(Mehmet Nuri Ersoy)가 밝혔다.

 

장관은 “2020년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았으나, 2019년 수치에 비하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일 것이다.”라고 민영방송 NTV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지금껏 전례 없는 항공 운항의 차질이 없다면, 연말까지 1,500만 명의 관광객 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올해 총 100억 달러의 수익을 돌파할 것이다.”라고도 덧붙였다.

 

터키 관광 산업은 지난 6월 1일에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시설을 재개장한 데에 이어서 문화관광부, 보건부, 교통부, 내무부가 공동으로 계획한 ‘안전 관광 인증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대폭 강화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해 시행된 여행 제한이 해제되면서 우크라이나 관광객은 6월부터 입국하기 시작했고, 영국 관광객을 태운 항공편은 7월 중순부터 재개되었다. 장관의 발언에 따르면, 7월 말을 기준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터키인 120만 명을 포함하여 약 65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터키를 방문했다.

 

지난 3월 중순에 대유행 사태가 발생하기 전, 터키는 올해 6천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400억 달러의 수입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터키의 양대 관광 시장인 러시아와 독일이 이달부터 터키로의 여행을 재개하면서 관광객 수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장관은 약 4,900개의 관광 시설들이 ‘안전 관광 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인증을 받은 시설의 절반 이상은 접객 부문이고 나머지는 식당과 교통 서비스업이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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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 0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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