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이란과 시리아의 투자로 설립한 외국기업, 전체의 1/3




 7월 20일, 터키 상공회의소 연합회 TOBB(urkish Union of Chambers and Commodity Exchanges)는 2015년 상반기 터키에 설립된 외국인 회사 1/3을 이란과 시리아가 투자했다고 밝혔다.

 2015년 상반기 6개월 동안, 터키에는 2,395개의 외국인 합작 투자로 설립된 외국회사를 포함하여 약 35,625개의 회사와 협력체가 설립됐다. 이 중 약 750개의 회사는 시리아 공동 투자로 142개는 이란의 공동 투자로 등록됐다. 이는 전체의 3분의 1을 넘어 892개의 달한다. 또 TOBB 자료에 따르면 약 184개의 회사는 독일 투자로 형성됐다.

 작년 상반기 6개월 대비, 신생 회사는 18.1%까지 증가했지만, 회사를 정리한 경우는 8.2% 감소했다.

 TOBB는 협력체가 사업을 중단한 경우는 7.1% 감소하고, 창업도 1.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작성일 : 2015. 07. 20


조회수 0회

최근 게시물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