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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중국 해운업계 공동 터키 컨테이너터미널 인수




  17일 차이나코스코(COSCO)는 자회사 코스코태평양(COSCO Pacific)과 초상국국제유한공사(CMHI), 중투해외직접투자공사(CIC)가 공동으로 설립한 룩셈부르크의 특수목적회사를 통해 터키 이스탄불의 쿰포트(Kumport) 컨테이너터미널 지분 약 65%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예비계약상 인수 가격은 9억4천만달러(1조998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증권망에 따르면 인수 대상인 쿰포트 컨테이너터미널은 터키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로, 마르마라 해 연안에 위치하여 흑해로 향하는 관문이자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로 꼽힌다. 지난 5년 동안 쿰포트 터미널은 컨테이너 부문에서 연간 약 30%의 성장률을 유지해왔다.


 이에 중국 해운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거래로 앞으로 쿰포트 컨테이너터미널과 기존에 코스코태평양이 보유한 그리스의 피레우스(Piraeus) 컨테이너터미널과의 잠재적인 업무 협력은 물론 물론 코스코태평양과 초상국국제유한공사 간 합작 사업 확대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연합뉴스



작성일 : 2015. 0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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