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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최초 원자력 발전소 건설 가속화




  터키 에너지 · 천연자원 부(Minister of Energy and Natural Resources) 타네르 을드즈(Taner Yıldız) 장관은 최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원자력 회사 로사톰(Rosatom) 사장 세르지 키리옌코(Sergey Kiriyenko)와 회담을 가졌다.

 

러시아 로사톰(Rosatom)社는 터키 최초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참여할 것이며, 현재 환경 영향 평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회담 이후, 타네르 을드즈(Taner Yıldız) 장관은 악쿠유(Akkuyu) 지역의 터키 최초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터키에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의미한다고도 덧붙였다.

 

현재 원자력 발전소 건설 허가 신청과, 지역 토질 검사, 환경 영향 평가 등을 시행한 상태이며, 오는 11월 터키와 러시아는 좀 더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하기 위해 한 번 더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터키의 원자력 발전소는 지중해 연안 메르신(Mersin) 지방에 건설될 예정이며, 2016년 발전소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2020년 완공 후 가동될 예정이다.

 

터키는 현재 예산 적자에도 불구하고 전력 생산의 절반 가까이를 수입 천연가스와 오일로 충당할 만큼 해외 자원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터키 정부는 원자력을 이용한 에너지원 다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작성일 : 2014. 1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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