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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캠페인 통해 ‘매트리스 아래’ 금 45톤 경제로 돌아와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이스탄불 금 정제소의 대안 판매 채널-골드뱅킹 감독 엔베르 야샤르(Enver Yaşar)는 시가 17억 달러, 총 45톤의 금이 금 수집 캠페인을 통해 터키경제에 되돌아 왔다고 말했다.

 금 수집 캠페인은 2010년 한 개의 은행을 시작으로 현재는 11개 은행에서 시행하고 있다.

 야샤르는 터키에 금 약 5,000톤이 “매트리스 아래” 있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이 금을 저축의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약 45톤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저축되어 있던 총 17억 달러의 금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또 약 2천억 달러의 가치를 가진 5,000톤의 금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그는 “공식적인 저축시스템에 금의 상당량을 포함하는 것은 국가의 총저축을 가능하게 하여서 GDP를 13%에서 20%로 상승하게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만약 금 거래 부문에서 이자율이나 수익률이 증가하고, 은행 간 거래가 가능해져 유동적으로 금 거래를 할 수 있다면 골드뱅킹은 터키사람들에게 더 매력적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이 부문의 장래가 밝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골드뱅킹의 거래량이 2010년에 34톤에서 2015년 5월에 108톤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15. 0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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