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터키로의 유입이 예상되는 러시아 통화




크림반도 분쟁으로 인해 서방의 모스크바에 대한 금융제재에 대비하여 수십억 달러의 러시아 자본이 터키로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분석가들은 터키가 이러한 상황에서 큰 이득을 취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스탠다드은행(Standard Bank) 개발도상국 부문장 티모시 아쉬(Timothy Ash)는 “아직 유럽과 미국으로부터 유출될 러시아자본의 정확한 산출량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자본의 이동은 터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고 언급했다.

 

3월 17일, 미국과 유럽연합은 러시아에 개별제재를 가했으며, 이에 따라 크림반도의 공무원들은 사실상 우크라이나 분리독립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행동을 비난하며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를 포함한 푸틴의 측근인 블라디슬라브 수르코브와 세르게이 글라지예브 등 11명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인사들에 대한 개별 제재를 가했다. 브뤼셀에서도 유럽연합 각국의 외무부 장관 28인은 브뤼셀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공무원들에게 비자 제한을 걸고, 그들의 자산을 동결시키는 것에 동의했다.

 

워싱턴과 브뤼셀은 러시아가 포기하지 않고 크림반도를 통합한다면 더 많은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이에 따라, 러시아의 투자자들은 자산동결 등의 제재에 대비하여 유럽연합 등 서방국가들에 유치했던 투자금을 회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런던 캐피탈이코노믹스(Capital Economics)의 경제학자 리자 에르모렌코(Liza Ermolenko)는 아나돌루 에이전시(Anadolu Agency)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투자가들이 그들의 자금을 미국과 유럽 은행으로부터 인출하여 다시 러시아로 들여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서방투자가들이 러시아로부터 인출한 자금의 액수가 훨씬 높으며, 서방국가들이 러시아로부터 인출한 투자가치는 약 500억 달러로 추정된다”라고 Liza Ermolenko는 말했다.

 

두려움 확대

 

Ermolenko는 러시아 투자가들의 투자금 회수가 유럽은행 시스템에 큰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방국가들의 제재로 인해 다른 분야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미국을 방문한 Ash는 “유럽지도자들의 러시아 가스에 대한 그들의 의존도를 고려하여 미 정부는 제재를 가하는 것에 매우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영국의 외무장관 윌리엄 헤이그는 EU국가들이 앞으로 몇 년 동안 러시아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 축소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특히 이들 에너지는 우크라이나를 지나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송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유럽연합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국가인 독일조차도 러시아로부터 전체 가스수입량의 40%를 얻고 있으며, 원자력 부문에서는 이보다 더 의존하고 있다.

  



작성일 : 2014. 03. 19


조회수 1회

コメン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