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에너지 천연 자원부의 자료에 따르면, 터키는 19년 1/4분기의 국내생산 및 재생 에너지원에서 전기 생산량을 62%로 증가시켰는데, 이는 동년 대비 48.5%와 비교된다.
터키는 올해 1/4분기 7425억kW의 전기를 생산했으며 그 중 4611억kW는 국내생산 및 재생 에너지 자원에서 나왔다.이 수치의 가장 큰 점유율은 수력 발전으로 2018년 1분기의 19.18%의 점유율에서 30.41%로 크게 증가했다.
총 생산량에서 국내 석탄은 16.22%, 풍력 발전은 8.33%, 지열 발전은 3.04%, 태양광, 바이오 매스 및 에너지 자원은 4.09%의 점유율을 보였다. 천연 가스 점유율은 작년 1분기의 31%에서 올해 1분기에는 17.9%로 하락했다.
터키의 총 설치된 지역 및 재생 에너지 기반 전력 용량은 50.31GW에서 53.47GW로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러한 국내생산 증가는 회계 적자 5억 1,300만 달러를 줄이는데 공조했다.
수입 자원은 1분기에 터키의 전력 생산량에서 38%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터키의 에너지 및 천연 자원부 장관 파티 된메즈(Fatih Dönmez)는 3월 초 재생 가능 및 지역 자원으로 전기의 60-70%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던 적이 있다.
작성일 : 2019. 0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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