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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터키-러시아, 가스 수송량 증가




  10월 1일 터키와 가스프롬(Gazprom : 러시아 천연가스 생산 업체)은 터키와 러시아 양국 사이의 가스관인 블루 스트림(Blue Stream)을 통해 수송하는 가스양을 160억ft³에서 190억ft³으로 증가시키는 데 합의했다. 또한, 터키의 가스 수요량이 증대함에 따라 지난해 총 256 억ft³ 규모였던 가스 수송량이 올해는 300 억 ft³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터키의 가스 수요량은 2000년 이후 3배(470억㎥) 가까이 증가하였고, 경제 발전과 인구 증가로 인하여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터키는 매년 450ft³ 정도의 가스를 사용 중이며, 이 중 60%를 러시아로부터 수입해오고 있다. 터키의 총 가스 비용은 연간 약 6백억 달러 정도이며, 최근 가스프롬과의 합의에서 터키는 가스 가격 인하를 요구했지만, 가스프롬은 아직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합의를 통해 터키는 독일에 이어 러시아의 두 번째 가스 수출대상국이 되었다. 하지만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립 상황으로 인하여 러시아에서부터 흑해를 거쳐 터키, 불가리아, 유럽까지 건설 예정이었던 2,400km(1,490mile) 송유관 건설은 불투명해진 상태이다.

 



작성일 : 2014. 1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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