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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터키-우즈베키스탄 양자무역 50억 달러 규모 강화 목표





터키와 우즈베키스탄은 양자 무역 규모를 5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월 19일 터키 대통령이 밝혔다. 이날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 담화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양국은 양자 무역 관계에서 처음으로 수출입 모두 10억 달러 규모를 달성했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밝혔다. “우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를 공통적인 역사, 언어와 문화를 가진 끈끈한 혈연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정의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터키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지도 아래 우즈베키스탄에서의 개혁을 목격하고 있다며 터키는 포괄적인 개혁 과정에 언제나 지원을 확대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터키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이 젊고 역동적인 3천 4백여만의 인구, 풍부한 지하자원, 산업 잠재력과 농업 생산력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우리는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에 투자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430여 개의 터키 기업이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사업을 시작하였고, 그 수는 1306개에 이른다.”라고도 언급하였다.

 

터키 대통령은 교통, 에너지, 보건, 관광, 교육, 국방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또한 앙카라에서 열린 고위급 전략협력회의 1차 회의에 이어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마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첫 고위급 전략회의가 양국 우호 관계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는 상업, 경제, 투자 분야의 협력을 증대시키는 것이 터키와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과제라고도 말했다.

 

두 정상은 내일 터키 최대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국립도서관 프로젝트는 에르도안 대통령이 주도하였고 터키 내 지식인, 사서, NGO 단체,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집단의 치열한 노력을 통해 실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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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 0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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