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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터키, 유럽에서 10번째로 물가 낮은 국가.




  6월 25일 터키 통계청(TÜİK)의 발표에 따르면 터키가 재화와 용역 면에서 유럽 내 10번째로 물가가 싼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EU 28개국, 스위스, 아이슬란드, 터키,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알바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의 물가를 비교한 것이다.

 

 터키의 물가 지수는 61.39%로 EU 평균보다 낮다.

 

 유럽 내 가장 물가가 높은 국가는 스위스이고 가장 낮은 국가는 마케도니아다.

 

 2014년 의류와 섬유 가격이 가장 낮은 국가는 터키였고 가장 높은 국가는 아이슬란드였다.

 

 작년 터키의 가장 물가가 높은 부문은 자가용이었다. 이는 유럽 37개국 중 7번째로 비싼 것이었으며 물가지수 치는 110 포인트였다. 이 그룹 중 가장 물가가 높은 국가는 151 포인트의 덴마크였고 가장 낮은 국가는 75 포인트의 체코였다.

 

 전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이 컸던 식료품 그룹에서 터키는 12번째로 물가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그룹에서 가장 물가가 높은 국가는 노르웨이였고 가장 낮은 국가는 마케도니아였다.

 



작성일 : 2015. 0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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