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국가 소득 지난 10년간 $7천870억 달해
터키 재무장관인 메흐멧 쉼세크(Mehmet Simsek)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터키의 국가 총 수입이 지난 10년간 약 7870억불 이상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떠 10년전 $253억에 이르던 IMF 차관을 모두 갚았으며 현재 IMF에 대한 부채는 제로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 기간동안 터키는 평균 경제 성장율은 7.3%에 달하며 실업율도 8%정도로 매우 양호한 편이다.
덧붙여서 재무장관은 현재 2012년 터키의 국가 총부채는 약 $1100억에 이르지만 터키의 외한보유액과 금의 가치가 $1290억로써 실질적인 국가 부채 역시 제로라고 볼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출처 : Trend.az
작성일 : 2013. 0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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