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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푸틴 대통령 “러시아-터키 첫 원자력발전소 악쿠유, 2023년 가동 시작할 예정”




   터키와 러시아가 터키 악쿠유(Akkuyu) 지역의 첫 원자력발전소를 2023년부터 가동할 계획임을 지난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레젭 타입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러시아 국영 원자력 기업인 로사톰(Rosatom)이 머지않아 악쿠유 원자력발전소에서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대표가 에너지 부문에서의 전략적 협력에 관해 세부적인 논의를 했다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는 러시아에서 터키를 지나는 가스관인 ‘터키쉬 스트림(Turkish Stream)’과 악쿠유 원전 건설에 관한 것입니다. 로사톰은 머지않아 본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실행에 착수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하며, 악쿠유 원전의 첫 가동은 2023년으로 예정돼 있음을 덧붙였다.

  이튿날, 로사톰의 회장 알렉세이 리가초프(Alexei Likhachyov)는 야심찬 프로젝트일수록 오직 효과적인 협력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


  리가초프는 14일, “2023년까지 악쿠유 원자력발전소를 완공시키는 것은 야심찬 목표입니다. 장비 조달과 건설 과정이 꼼꼼하고 세심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라고 터키 국영 신문사인 아나돌루(Anadolu)에 전했다.


  그는 “러시아와 터키는 이 프로젝트를 기한 내에 성공시키기 위해 활발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협력만이 양국을 목표 달성으로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로사톰이 공사 착수를 위해 2018년 1분기 내 악쿠유 원전 건설에 필요한 모든 라이센스 취득을 희망했다고 리가초프는 밝혔다.




작성일 : 2017.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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