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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터키] 1월 터키 무역적자 감소




 터키의 1월 무역적자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여 6.8% 감소하였으며,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68억 2천만 달러이다.

 

터키통계청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수출의 증가가 수입의 증가보다 앞서고 있으며, 수출은 현재 8.6% 상승하여 124억 7천만 달러이며, 수입은 이보다 적은 2.6%만큼 상승하여 192억 9천만 달러이다.

 

한달 동안의 수출 대비 수입은 지난해 1월 61.1%였던 것과 비교하여 64.7%까지 상승하였다.

 

터키의 수출상대국들 중 EU국가들의 비중이 지난해 42.1%에서 올해 44%로 상승함에 따라 EU시장의 회복 조짐 또한 나타나기 시작했다. 터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EU국가들로의 수출은 48억 3천만 달러에서 55억 달러까지 년 1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터키의 1월 주요무역상대국이었던 독일도 20%로 상승한 12억 5천만 달러의 수출을 받기로 하였다.

 

독일에 이어 이라크($10억 1900만)와 영국($7억 8300만)이 터키의 주요 수출시장이며, 주요 수입국으로는 러시아가 24억 4900만 달러의 상품들을 터키에 들여오고 있다.

  



작성일 : 2014. 0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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