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천연 가스 수입이 지난해와 비교 했을 때, 9.83% 상승해 47억m3로 증가했다.
「에너지시장규제위원회(The Energy Market Regulation Board)」가 천연 가스 부문 보고서에서 발표했다.
이에 따라, 42억m3인 수출도 9.83%인 47억m3로 증가했다.
그 중 25억m3를 러시아로부터 수입했으며, 이란에서 6억8천8백만m3를, 아제르바이잔에서 5억3천6백만m3를 수입했다.
액화 천연 가스 수출은 총 약 9억5천만m3이다.
동시에, 판매를 위해 생산한 천연가스는 3천만m3로 24.78% 감소했다.
테키르다(Tekirdağ)는 천연 가스를 2천만m3으로 가장 많이 생산하는 도시이며, 아디야만(Adıyaman)은 2천m3만큼 천연가스를 가장 적게 생산하는 도시다.
천연 가스의 소비는 작년 2월 약 450만m3에서 올해 2월 7.29%증가한 수치인 490만m3로 상승했다.
출처 : dailysabah.com
작성일 : 2015. 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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