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터키의 광업 부문 수출이 28억 1천만 달러에 달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하였다.
터키 수출 협의회(Turkish Exporters Assembly)의 광업 부문 협의회(Mining Sector Council)가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금속 광산과 천연석의 수출은 동기 대비 백만 달러 이상 증가하였다.
뤼스템 체틴카야(Rustem Cetinkaya) 의장은 터키 광산 부문의 상승 추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음을 밝히며, 단가 상승으로 인해 동일한 톤을 수출하면서도 높은 수출 이익을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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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 07.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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