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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제25회 ‘화이트 시티 아시가바트 2026’ 국제 전시회 및 컨퍼런스 성공적 폐막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5월 26일
1분 분량

2026.05.25

[The XXV International Exhibition and Conference "White City Ashgabat 2026" Concludes Successfully]




아시가바트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인프라, 산업, 에너지 및 투자 협력을 주제로 한 이틀간의 고위급 국제 포럼이 막을 내렸다. "건축. 혁신.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각국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및 외교 사절단 대표, 금융기관·투자회사 관계자, 건설·건축·기술 기업들이 수십 개국에서 참가했다.


이틀 동안 공식 개막식, 국제 전시회, 유엔 고위급 원탁회의, 전략 전체회의 "아시가바트 – 2045", B2B·B2G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엔 고위급 원탁회의 "글로벌 대화에서 지역 행동으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이며 스마트한 도시 발전"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에 대한 국제적 경험을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프로그램과 접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전략 전체회의 "아시가바트 – 2045"에서는 수도의 장기 발전 전략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미래 도시를 위한 금융·투자 조건, 건설 생태계, 혁신 기술, 에너지 시스템 현대화 등에 대한 경험 공유가 이루어졌다.


아시가바트 시장 라힘 간디모프(Rahym Gandymov)는 이번 포럼이 미래 협력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 플랫폼임을 입증했다며, 50개국 이상의 대표들이 미래 건축, 디지털화, 생태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Zaha Hadid Architects) 수석 연구원 사토르 자보르(Sattor Jabbor)는 건축 설계와 첨단 건설 기술의 통합이 스마트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공간을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현장 3D 프린팅, 로봇 기술 등 디지털 시스템이 건설 문화를 변화시켰다며, 미래 스마트시티는 기술 수준과 관계없이 안전하고 인간 중심적인 공간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구축된 협력 플랫폼과 합의들이 장기 프로젝트와 지속가능한 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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