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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마상 예술, 바쿠에서 화려하게 선보여: 갈키니시 공연으로 투르크메니스탄-아제르바이잔 문화 유대 강화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3월 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월 18일

2026.03.05

[Turkmen equestrian art triumphantly presented in Baku: performance by the Galkynysh group strengthens cultural ties between Turkmenistan and Azerbaijan]




2026년 3월 4일, 바쿠의 비나 승마 센터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전설적인 국가 마상 경기단 갈키니시(Galkynysh)가 참여한 화려한 문화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우정과 예술을 기념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의 유구한 말 사육 전통과 뛰어난 기마 기예를 선보였다.


2025년 국제 서커스 예술 축제(International Circus Arts Festival in Monte Carlo)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이 예술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아제르바이잔 관객들과 만났다. 공연단은 고난도의 승마 기술과 기마 곡예, 완벽한 동작의 일치를 보여주며 투르크메니스탄 마상 예술 학교의 높은 전문성과 오랜 전통을 부각시켰다. 역동적이고 화려한 공연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함께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냈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투르크메니스탄 국립 서커스단과 아르카다그(Arkadag)시의 고로글리 국립 승마 서커스단(State Equestrian Circus named after Gorogly) 소속 예술가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국가 문화의 독창성과 현대 서커스 예술의 성과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곡예 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의 국기를 들고 등장한 기수들의 의식적인 행진이었다. 이는 양국 간 긴밀한 우호 관계와 문화·인도주의 협력의 강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협력 관계 발전과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유산의 해외 홍보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행사 기간 동안 투르크멘 아틀라리(Turkmen Atlary) 국가협회와 아제르바이잔 승마 연맹(Equestrian Federation of the Republic of Azerbaijan) 사이에 승마 스포츠와 말 사육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도 체결되었다.



번역 :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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