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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 수출 확대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3월 23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월 25일

2026.03.23

[Turkmenistan Boosts Energy Exports]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기업인 투르크메네빗 국영 석유회사(Turkmennebit State Concern)과 투르크멘가스 국영공사(Turkmengaz State Concern)가 해외 파트너들과 일련의 수출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투르크메니스탄의 국제 석유·가스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에너지 공급 범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카스피안 포스트(The Caspian Post)가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3월 19일 진행된 거래 세션에서는 조지아, 아랍에미리트(UAE), 우즈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기업들과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 자원 공급 계약이 체결됐다. 이는 주요 지역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계약은 총 11건으로, 규모는 약 1,169만 달러에 달한다. 투르크메네빗(Turkmennebit)은 폴리프로필렌 ‘TPP D 30 S’를, 투르크멘가스(Turkmengaz)는 액화가스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수출 경로 다변화와 인접국과의 경제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 투르크메니스탄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중앙아시아와 중동 국가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에너지 자원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폴리프로필렌 ‘TPP D 30 S’는 포장재와 자동차 부품, 건축 자재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소재로, 관련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우즈베키스탄와 아프가니스탄에 액화가스 공급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아랍에미리트 기업과의 협력은 향후 페르시아만과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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