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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유대 깊어짐에 따라 튀르키예-OTS 간 교역액 사상 최고치 경신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5일 전
  • 1분 분량

2026년 8월 31일

[Türkiye-OTS Trade Hits New High as Ties Deepen]




튀르키예 상무부에 따르면, 2026년 첫 7개월 동안 튀르키예와 OTS 회원국 사이 교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101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나돌루 통신(Anadolu Agency)을 인용한 더 카스피안 포스트(The Caspian Post)의 보도에 따르면, 상무부는 튀르키예와 다른 OTS 회원국 간의 교역액이 2002년 8억 7,100만 달러에서 2025년 말 169억 달러로 약 2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튀르키예의 OTS 회원국 중 최대 교역국은 양자 교역액 78달러를 기록한 카자흐스탄이었다. 그 뒤를 이어 아제르바이잔 43억 달러, 우즈베키스탄 31억 달러, 키르기스스탄 16억 달러 순이었다.


튀르키예와 OTS 옵서버 국가(투르크메니스탄, 헝가리, 북키프로스 튀르크 공화국) 간의 교역액은 2025년 6.8% 증가하여 10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이들 옵서버 국가와의 교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61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 결과, 상무부는 7월 기준 튀르키예와 OTS 회원국 및 옵서버 국가 간의 연간 교역 규모는 278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2009년에 설립된 OTS는 2021년 이스탄불 정상회의에서 현재의 명칭을 채택했다.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정회원국이며 투르크메니스탄, 헝가리, 북키프로스 튀르크 공화국은 옵서버 지위를 갖고 있다.


상무부는 지난 25년 간 전 세계 생산 및 무역의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국제 무역 및 물류 네트워크에서 튀르크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 또한 커졌다고 언급했다.


또한 튀르크권 전역의 경제 통합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간 회랑(Middle Corridor)'으로 알려진 환카스피해 동서 중간 회랑의 잠재력도 강조했다.


상무부는 "우리는 튀르크어권 국가 기구 내 경제적, 상업적 통합을 강화하고 중간 회랑의 전략적 이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무역에서 튀르크권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려는 결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 김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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