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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튀르키예, 전국 청년 기념행사로 5월 19일 기념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6월 4일
1분 분량

2026.05.19

[Türkiye marks May 19 with nationwide youth celebrations]

     


튀르키예 전역에서 '아타튀르크 기념·청년·체육의 날'을 맞아 문화 공연과 민속춤, 스포츠 행사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Mustafa Kemal Atatürk)가 독립전쟁을 시작하기 위해 삼순(Samsun)에 도착한 지 107주년이 되는 날로, 정부 관계자와 학생, 선수, 시민들이 전국 각지에서 기념식에 참석했다.

     

삼순에서는 하루 종일 기념행사가 진행됐으며, 일카딤(Ilkadım) 양궁장에서 열린 기념식은 묵념과 국가 제창으로 시작됐다.

     

이스탄불에서는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KM)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스탄불 청년체육국장 무히틴 외즈바이(Muhittin Özbay)는 연설에서 과학·예술·스포츠를 통한 미래 세대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스탄불 39개 구와 963개 지역 전체에 스포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멀티미디어 영상과 공연, 민속춤, 스포츠 시범 행사가 진행됐으며, 그림·수필·시 대회 입상 학생들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또한 자전거 투어도 열려 참가자들이 술탄아흐메트 광장에서 돌마바흐체 궁전까지 이동했다.

     

동부와 서부 지역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다. 에르주룸(Erzurum), 아으르(Ağrı), 에르진잔(Erzincan), 카르스(Kars) 등 동부 도시들에서는 민속춤과 스포츠 공연,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부르사(Bursa), 에스키셰히르(Eskişehir), 차나칼레(Çanakkale) 등 서부 지역에서는 헌화식과 국기 행진, 청년 콘서트 등이 개최됐다.

     

     

번역: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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