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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2011년 키르기스스탄 GDP 5.7% 성장




통계국(NSC)은 2010년 GDP가 0.5% 감소하였는데 반해 2011년 키르기스스탄 국내총생산(GDP)이 5.7% 증가하여 2,731조 780억 숨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키르기스 경제 전 분야가 성장했고 특히 산업생산량이 11.9% 증가해 6,168조 880억 숨에 이른다. 또한 광업 24.6%(38조 6410억 숨), 제조업 9.8%(1,331조 9,710억 숨), 농업 2.3%(1,473조 4,760억 숨) 증가하였다.

이 뿐 아니라, 전력 생산 및 송․배전과 가스 및 수도 사업 22.4%(247조 4760억 숨), 화물운송 2.1%(3768조 90억 숨), 여객운송 6.2%(56억 5800만 숨), 우편 서비스 11.4%(1,91조 4,170억 숨), 무역 6.1%(2451조 6270억 숨) 증가했다.

 한편, 고정자산에 투자와 건축분야는 각각 6.6%(473조 9,950억 숨), 3.9%(417조 6,180억 숨) 감소하였다.



작성일 : 2012. 0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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