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앙아시아 지역 전문가 세미나, 성공적으로 마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는 지난 9월 6일 10시,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 연구동 307호에서 중앙아시아 지역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자로는 아이굴 사드보카소바(Aigul Sadvokasova, Academy of Public Administration Under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와 본교 국제경영학과의 나원찬 교수가 참석하고, 토론자로는 보타고즈 라키쉐바(Botagoz Rakisheva, Consultant of the Research Institute 'Public Opinion', Kazakhstan)와 손치근 前 카자흐스탄 알마티 총영사가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치, 경제활동에서의 부정부패 측정 방법과 현황: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전문가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양국의 미래를 전망해보는 유의미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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