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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우즈벡, 나보이 공항 및 국제복합물류센터 현황




  지역 내 최대 규모와 최신기술을 갖춘 나보이 국제복합물류센터는 ‘나보이 국제공항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따라 ‘대한항공’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협력하여 나보이 공항 내에 설립한 화물터미널이다.

 

  국제물류센터는 인천, 밀라노, 브뤼셀, 빈, 이스탄불, 두바이, 뉴델리, 톈진, 비슈케크, 다카,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포함한 유라시아의 물류센터 및 기관들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다.

 

  공급 체인과 관련해 물류운송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나보이 물류터미널은 다양한 운송방식을 이용하여 화물의 임시보관과 수송부터 화물수취까지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기술을 이용한 항공-도로, 항공-철도 간의 물류운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형항공기용 활주로와 넓은 주기장을 마련함으로써 화물의 소규모 운송을 감소시켰다.

 

  이러한 환경을 통해 올해 상반기 화물운송량은 14,200톤을 초과하였으며,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이다. 현재 대륙횡단 부문에서 'Boeing 747' 편과 ‘Boeing 777’ 편을 이용한 인천-나보이-밀라노, 인천-나보이-텔아비브, 인천-나보이-브뤼셀 화물노선이 주 11편 운행되고 있으며, 대한항공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영 항공회사 'Uzbekistan AirLines'에 임대한 ‘A300’ 편을 이용하여 델리, 두바이, 프랑크푸르트, 톈진행 등 화물기 편이 일주일에 총 18번 운행되고 있다. 전세기를 이용하여 나보이-함부르크-나보이 노선의 화물수송도 이루어지고 있다.

 

  나보이 국제공항의 국제물류허브로서 발전 가능성은 나보이 자유경제산업구역(FIEZ)의 개발과 연관되어있다. 이러한 나보이 공항의 활성화는 우즈베키스탄과 중앙아시아 사회 기반 시설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복지를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작성일 : 2014. 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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