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큰 상업 은행 중 하나인 우즈프롬스트로이뱅크(Uzpromstroybank)의 총 자본이 2015년 6월 기준으로 7717억 숨(한화 3318억 3000만원)에 달했다. 이는 2015년 초와 비교해서 441억 숨(189억 6000만원) 증가한 수치이다.
이와 더불어, 주식 총액은 6209억 9000만 숨(한화 2670억 2500만원)이라고 우즈프롬스트로이뱅크가 밝혔다.
2015년 6월 현재, 은행 자산은 7조 706억 숨(한화 3조 403억 원)으로, 2015년 초와 비교했을 때 16.2% 떨어진 수치이다.
또한 같은 달 기준으로 은행의 투자 자금은 6조 301숨(한화 2조 5929억 원)으로, 2015년 초와 비교했을 때 19% 증가한 수치이다. 투자는 주로 실물 경제 분야 위주로 이루어졌다.
출처: uzdaily.com
작성일 : 2015. 06. 03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