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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2025년까지 1억톤의 석유 생산 계획.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카즈 에너지 (KAZENERGY) 협회 대표가 발표한 카자흐스탄에 있는 3대 유전 지대의 추가 확장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관련하여 카즈인 폼 (Kazinform) 특파원이 소식을 보도했다.

 

 카즈 에너지 협회 대표는 "카자흐스탄은 텡그즈(Tengiz), 카라차가낙(Karachaganak), 카샤간(Kashagan)의 3대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가 중기적으로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외무부 브리핑에서 요약 된 보고서에 따르면 원유 생산량은 2025년까지 연간 1억 400만 톤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추가 확장 및 생산 확장을 위한 프로젝트가 세 분야 모두에서 실행되고 있다고 카즈 에너지 협회 대표는 강조했다.

 

 "카샤간에서 2024년까지 진행되는 확장 프로젝트는 연간 1300만 톤에서 1600만 톤으로 생산량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프로젝트 시행 초기 (1998년 이후)부터 아트라우(Atyrau)와 망기스타우 (Mangistau)지역의 사회 및 인프라 개발에 대한 투자는 5억 7000만 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카라차가낙 지역의 미래 개발 계획은 가스 생산 시설의 현대화와 제 4압축기의 건설 및 5번째 내부 파이프 라인의 현재 생산 수준을 유지등의 프로젝트 이행을 다루고 있다. 2020년까지 시행 될, 이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는 1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카자흐스탄의 3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미래의 확장 프로젝트 텡기즈(Tengiz)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프로젝트 투자액은 약 380억 달러에 달했으며, 그 중 2년 동안 110억 달러 이상이 사용되었고, 2018년에는 70억 달러가 지출 될 것으로 추정된다.




작성일 : 2018. 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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