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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몽골] 미국 달러 환율 2500투그릭을 넘어서




오늘(18일) 현재 몽골은행에서 매입한 미국 달러 환율은 2,500.82 투그릭이다. 이는 지난 6개월간 평균보다 가장 높은 수치에 이른 것이다. 월별로 살펴보면, 지난 3월 미국 달러 평균 환율은 2,395.37투그릭이었으며, 4월에는 2,394.65투그릭, 5월에는 2,405.19, 6월 2,432.30, 7월은 2,462.83, 8월은 2,464.12 투그릭이었다.


거래 은행들의 미국 달러 매입 환율은 오늘 현재 2,505투그릭이며 시장에서는 2,508-2,510 투그릭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관계자들은 미국 달러 환율 상승의 원인을 공급의 부족과 연관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9월 몽골인들이 해외로 많이 빠져나간 것이 외환 수요를 증대시켰다는 것이다.


몽골 정부의 경우 이제까지 외환 환율을 조절해오지 않았다. 재정부에서 외환 환율을 관찰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대응책을 내놓지 않았다. 즉 몽골은행이 환율을 적정선으로 유지시키기 위한 업무를 맡았기 때문에 미국 달러 문제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미국 달러뿐만 아니라 연료 가격도 단계별 상승하고 있다. 9월 새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A-92 휘발유의 가격은 리터당 30 투그릭 가량 증가하였다. 상승 이후 러시아 연료 가격도 상승하였기 때문에 몽골에서 연료 가격이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제학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부처에서 «연료 수입세를 되돌아볼 필요성이 있다. 이에 대해 국제통화기금과 논의하겠다»는 것 이외에 기타 언급은 하지 않았다.




작성일 : 2018. 0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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