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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ADB와 125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체결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1일 전
  • 1분 분량

2026.05.03

[Uzbekistan, ADB sign US$12.5 billion partnership deal]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사마르칸트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 대표단과 회담을 가졌으며, 대표단은 마사토 간다 총재가 이끌었다. 양측은 전략적 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2030년까지의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서명했다.


회담 시작에 앞서 ADB 총재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고 있는 제59차 이사회 연차총회 개최를 지원한 데 대해 우즈베키스탄 측에 감사를 표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30여 년간의 협력을 통해 ADB가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양측의 공동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는 약 160억 달러 규모로 평가되며, 이는 사업 규모 측면에서 우즈베키스탄을 해당 지역에서 ADB의 주요 협력국 중 하나로 만든다. 협력은 철도 및 도로 인프라 현대화, 에너지 및 사회 부문 개발, 상수도 및 하수도 시스템 개선, 농업 및 민간 부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져 왔다.


특히 2030년까지의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총 12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포함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ADB 총재는 이 프로그램의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측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시장 개발, 중소기업 지원, 청년 및 여성 기업가 정신 촉진, 빈곤 감소 정책, 포용적 교육 개혁과 인적 자본 개발, 디지털 기술 도입, 경제특구 인프라 현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중앙아시아의 대형 지역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재원 조달을 위한 ADB의 역할 강화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회의는 2030년까지의 우즈베키스탄–ADB 파트너십 프로그램 서명식으로 마무리되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사회 연례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를 기원하며 ADB 경영진과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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