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 폭설로 인한 눈더미속에서 45명이 구출되었다.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가 몰아쳐 길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밖을 나선 사람들이 많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수십 대의 트럭이 옴비-마이갑샤가이 고속도로에 멈춰있게 되었다.
의사들이 운전자들 중 한 사람을 구조했다.
이 눈보라 속에서 벨라루스 시민은 동상에 걸렸다.
코스타나이시 카므스트구에서도 2대의 차가 눈더미에서 구출됐다.
이날, 울리타우 시 장아아르카 구에서 6명이 구출되었다.
그리고 어제 카라간다시 크즐오르다-파블로다르 고속도로에 구조자들이 차 내부에 있던 두 사람을 구조해주었다.
셰트 구에 위치한 알마티-예카테린부르크 고속도로에 버스가 멈춰 서 있었다.
구급요원들은 19명의 사람들을 가까운 마을로 이송시켰다.
여행전문가들과 운전자들은 Darmen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할 것을 권장한다.
그 어플리케이션에는 폐쇄된 도로에 대한 모든 정보가 적혀있고, 만약 비상 상황이 발생한다면 112로 전화해 알려야 한다.
번역: 이예은
출처: Қар құрсауынан 45 адам құтқарылды - Қазақстан және әлемдегі соңғы жаңалықтар (24.kz)
작성일 : 2022.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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