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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런던 전시회에 출품된 우즈베키스탄 레몬, 세계 시장 출 본격화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12시간 전
  • 2분 분량

2026.04.03.

[O‘zbek limoni Londondagi ko‘rgazmada: mahalliy ishlab chiqaruvchilar global bozorga chiqmoqda]

 



런던에서 열린 국제 식품 박람회 'IFE 런던 2026'에서 '메이드 인 우즈베키스탄' 브랜드로 선보인 우즈베키스탄산 레몬이 해외 전문가와 파트너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자연 그대로의 맛, 향, 그리고 뛰어난 품질로 다른 나라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전시회는 1,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3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방문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산업 행사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에는 식품 및 음료 제조업체, 수출업체, 유통 업체, 소매 체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상공회의소와 무역 개발공사의 지원을 받아 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전시회에 국가 및 금융 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가들도 직접 참여했다는 것이다. 특히 호레즘 지역의 "파이즈 바라카 호레즘 (Fayz Baraka Xorazm)"과 "바흐롬벡 아그로 엑스포트(Bahrombek agro eksport)" 유한회사의 대표들이 전시회에 참가하여 자신들이 재배한 레몬 제품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수출 시장 진출은 물론 국제적인 경험을 쌓고 새로운 파트너를 찾을 수 있었다.

     

제조업체가 국제 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지역 기업가 정신을 지원하고 수출 범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레몬 재배 산업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이 진행되어 왔다. 특히 온실 농장 확충, 현대 농업 기술 도입, 수출 지향적인 품종 재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레몬 재배는 점차 중요한 수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은행은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은행은 온실 농장 설립, 생산량 확대, 수출 지향적인 제품 재배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해당 부문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각 지역의 구체적인 프로젝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호레즘 지역에 위치한 "파이즈 바라카 호레즘" 유한회사는 6헥타르 규모의 농장에서 레몬을 재배하여 연간 수백 톤의 레몬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프로젝트 확장을 통해 생산량을 크게 늘리고 수출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슈카다리야(Qashqadary) 지역 키타브(Kitob) 지구에 위치한 "바흐롬벡 아그로 익스포트" 유한회사는 현대적인 온실에서 "타슈켄트 F1" 레몬을 재배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인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 저장 및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레몬 재배 분야에서는 재배뿐만 아니라 가공 기술 개발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일부 지역에서는 주스 생산을 포함한 레몬 심층 가공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생산, 금융, 수출을 통합하는 이러한 접근 방식은 농업 현대화와 지역 경제 활동 증진에 중요한 요소이다. 런던 전시회에서 우즈베키스탄 레몬에 대한 관심은 이러한 움직임을 국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번역: 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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