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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2026년 1분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관광지 선정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6월 11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일 전

2026.06.10

[O‘zbekiston sayyohlar oqimi o‘sishi bo‘yicha dunyo yetakchilari qatoriga kirdi]



유엔관광기구(UN Tourism)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이 2026년 1분기 국제 관광객 입국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대 관광지 중 하나로 부상했다.


2026년 1~3월 전 세계 국제 관광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 성장에 그쳤으며, 총 여행 건수는 약 3억 700만 건을 기록했다. 3월에는 중동 지역의 갈등 고조가 여행 수요를 위축시키면서 전 세계 성장률이 0.4%로 둔화됐다.


대륙별 성장 트렌드도 엇갈렸다. 유럽과 아프리카가 각각 4% 성장하며 시장을 견인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3%, 미주 지역은 2% 성장했다. 반면 중동 지역은 이번 분기 입국자 수가 14% 감소했으며, 특히 3월 한 달간은 37% 감소하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우즈베키스탄 외에도 여러 국가가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파라과이가 46%로 1위를 차지했으며, 뉴칼레도니아(45%), 엘살바도르(43%), 몽골(39%)이 뒤를 이었다. 관광 수입 증가율에서는 파키스탄이 60%로 가장 높았고, 한국이 38%, 몽골(27%), 모로코(24%)도 성장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전반적인 관광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불안정성과 높은 교통비·숙박비가 향후 글로벌 관광 산업의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번역: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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