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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수비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2025년 아시아 올해의 젊은 선수로 선정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일 전
  • 1분 분량

2026.01.07.

[O'zbekistonlik himoyachi Abduqodir Xusanov Osiyoning 2025-yilning eng yaxshi yosh futbolchisi deb topildi]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과 맨체스터 시티의 중앙 수비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Abduqodir Xusanov)가 축구 전문 매체 골포스트(Goalpost)가 선정한 '2025년 아시아 최고의 젊은 축구 선수'에 이름을 올리며, 21세의 나이에 눈부신 성장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는 후사노프에게 도약의 시기였다. 1월, 그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우즈베키스탄 출신 축구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그는 유럽 최고 클럽 중 하나인 맨체스터 시티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으며 이번 시즌 총 9경기에 출전했다.

     

후사노프의 영향력은 클럽 축구를 넘어섰다. 6월에는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의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국가대표팀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그는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호주, 인도네시아, 한국, 이라크 등 다른 아시아 국가의 유망주들을 제치고 골포스트 선정 랭킹 1위에 올랐다.

     

그의 국제적인 인지도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후사노프는 최근 ‘The Athletic’의 세계 축구 선수 100인 명단에서 86위에 오르며 그의 세계적인 위상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후사노프에 대한 유럽 명문 클럽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12월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수비진 부상 위기를 해결할 단기적인 방안으로 후사노프를 시즌 중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뛰어난 신체 조건과 다재다능함, 특히 여러 수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경기 능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번역: 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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