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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오픈 관광 시즌’ 개시… 항공사·여행사 보조금 도입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3시간 전
  • 1분 분량

2026.03.27

[Uzbekistan to launch “Open Tourism Season”, introduce airline and tour operator subsidies]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3월 18일 사마르칸트 지역 나르파이 지구에서 열린 회의에서 관광 분야의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대통령은 글로벌 관광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을 ‘안전한 관광지’로 홍보하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계적인 불안정, 공급망 차질, 유가 및 운송 비용 상승 등을 언급하며, 현재 약 1억 명의 관광객이 안정적이고 평온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행 성수기인 4월부터 6월까지를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 오픈 관광 시즌(Open Tourism Season)’ 특별 프로그램이 시행될 예정이다.


항공 수요를 늘리기 위해 신규 노선을 개설하는 항공사에는 외국인 관광객 1인당 100달러가 지급되며, 공항 서비스 이용료도 20% 할인된다.


여행사 지원도 강화된다. 4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1,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최대 5,000달러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부가가치세(VAT)의 절반은 캐시백 형태로 환급된다.


정부는 또한 SNS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팔로워 5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해외 인플루언서 50명을 초청해 7일간 전액 지원 여행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통령은 이벤트 관광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올해 사마르칸트에서 최소 5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10개의 비즈니스 포럼 및 패션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과학 및 비즈니스 관광 발전도 강조하면서, 사마르칸트가 수학·자연과학 분야 올림피아드, 포럼,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 예로, 2028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우주항공대회 2028(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 2028)을 언급했으며, 이 행사에는 100개국 이상에서 약 1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관계자들에게는 국제기구와의 협력 확대 및 관련 프로그램 마련이 지시됐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사마르칸트 방문 관광객 수를 60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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