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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홍콩, 공동 비즈니스 협의회 설립… 상업·투자 전방위 강화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12시간 전
  • 1분 분량

2026.06.08.

[Uzbekistan, Hong Kong to establish joint business council]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와 홍콩 상공회의소(HKGCC)가 양국 시장 간의 상업적 연계를 긴밀히 하고 투자 흐름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공동 비즈니스 협의회를 전격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정은 다브론 바하보프(Davron Vakhabov)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과 제프리 람(Jeffrey Lam) 홍콩상공회의소 이사 간의 고위급 회담을 통해 최종 체결되었다. 본 회담은 존 리 카치우(John Lee Ka-chiu) 홍콩 행정장관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의 우즈베키스탄 공식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양측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양측 기업 지도자들은 이번 회담에서 무역 및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망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이번 대화는 지난 3월 파르호드 아르지에프(Farhod Arziev) 주중 우즈베키스탄 대사의 홍콩 공식 방문과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대표단의 실무 방문 등 최근 잇따라 거둔 외교 및 상업적 성과를 발판 삼아 한층 더 실질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진행됐다.

     

생산적인 논의 끝에 양측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는 ‘우즈베키스탄-홍콩 비즈니스 협의회’ 설립을 위한 공식적인 초석이 되었다. 체결식에는 압둘라 아리포프(Abdulla Aripov)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존 리 카치우(John Lee Ka-chiu) 홍콩 행정장관이 참석했다.

     

새롭게 구성된 이 협의회는 양 지역 기업계 간의 정기적인 대화를 유지하고, 직접적인 연계를 구축하기 위한 체계적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협의회는 앞으로 유망한 공동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새로운 경제 협력 분야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향후 양 상공회의소는 포괄적인 지식 공유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양자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며, 기업 간(B2B) 회의를 조율하고, 맞춤형 무역 사절단 파견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콩상공회의소(HKGCC)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가 전략적 로드맵 역할을 하여 홍콩 기업들이 성장하는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 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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