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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카자흐스탄, 런던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성장 사례’ 발표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025년 11월 12일
  • 1분 분량

2025.11.07.

[Kazakhstan Presents “Growth Case” to Global Investors in London]



카자흐스탄이 영국 자본 시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런던에서 열린 '카자흐스탄 자본 시장의 날 2025(Kazakhstan Capital Markets Day 2025)' 콘퍼런스에서 아산 다르바예프(Asan Darbayev) 카자흐스탄 국가경제부 차관은 자국의 경제 성장 전략과 투자 환경 개선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금융 부문 개발' 패널 세션에서 다르바예프 차관은 2025년 첫 9개월 동안 카자흐스탄의 실질 GDP가 6.3% 성장하여 최근 몇 년간 가장 강력한 성과 중 하나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중기 목표는 2029년까지 GDP를 4,500억 달러로 늘리는 것이다.

     

인프라 개발은 카자흐스탄을 유라시아의 핵심 환승 및 투자 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다르바예프 차관은 카자흐스탄이 신뢰할 수 있고 신용도가 높은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카자흐스탄은 S&P, Fitch, Moody's로부터 투자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S&P는 전망을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Moody's는 작년에 카자흐스탄의 등급을 Baa1으로 올렸다.

     

장기적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은 투자 계약, 세금 및 관세 특혜, 그리고 최장 25년까지의 입법 안정성 보장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투자자 참여는 ‘단일 창구(single window)’ 원칙에 따라 운영되는 디지털 투자 플랫폼을 통해 촉진되며, 이 플랫폼은 투자유치위원회의 지원을 받는다. 이 위원회는 행정 장벽을 제거하고 프로젝트 승인을 가속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국제 자본 유치의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영국의 관습법(English common law)에 따라 운영되는 아스타나 국제 금융 센터(Astana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AIFC)이다. AIFC는 80개국 이상에서 온 3,500개 이상의 회사를 유치하고 있으며, 누적 투자액은 140억 달러가 넘는다. 투명성과 법적 보호에 대한 센터의 강조는 이곳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목적지로 만들었다.

     

카자흐스탄은 석유 및 가스, 엔지니어링, 운송, 식음료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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