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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글로벌 위기 속 OTS·CSTO 내 역할 강화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4일 전
  • 1분 분량

2026.01.15

[Kyrgyzstan strengthens role in OTS, CSTO amid global challanges]




2025년 대외정책 성과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에서 제엔베크 쿨루바예프(Jeenbek Kulubaev) 키르기스스탄 외무장관은 지난 한 해가 투르크어권국가기구(OTS)와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틀 내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외정책을 전개한 중요한 단계였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가발라(Gabala)에서 열린 제12차 OTS 정상회의에 사디르 자파로프(Sadyr Zhaparov)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자리에서 2024-2025년 키르기스스탄의 OTS 의장국 활동 결과가 결산되었다.


클루바예프 장관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이 의장국을 수임하는 동안 국내에서 24건, 해외에서 4건의 OTS 관련 행사가 개최되었다. 여기에는 각료급 회의를 비롯해 회원국 간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 문화·인도주의적 이니셔티브 포럼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장관은 CSTO 역사상 최초로 회원국 정부 수반 회의가 키르기스스탄 의장직 하에 개최되었음을 강조했다. 지난 9월 비슈케크(Bishkek)에서 열린 이 회의는 CSTO 틀 내 실질 협력 발전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키르기스스탄의 주도로 통합 과정을 심화하기 위한 여러 협력 분야에서 협정 및 양해각서 초안이 마련되어 심의를 위해 상정되었다. 의장국 수임 기간 동안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총 40건 이상의 회의가 열렸다.


클루바예프 장관은 키르기스스탄의 CSTO 의장국 활동이 국제 정세의 지속적인 혼란과 커지는 지역 및 초국가적 위협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모든 CSTO 회원국에게 높은 책임감, 주도성, 긴밀한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장관은 키르기스스탄이 존엄성을 가지고 임무를 완수함으로써 집단안보 강화에 구체적으로 기여하고 의장국 임무를 훌륭히 완수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관은 의장국 수임 기간 동안 정치적 공조 강화, 현대적 도전과 위협에 대한 대응 메커니즘의 실효성 제고, 회원국 관계 기관 간 실질적 협력 발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특히 테러, 극단주의, 초국가적 범죄, 마약 밀매 대응을 위한 의제도 CSTO와의 협력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되었다.




번역: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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