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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농산물 수출 시장 확대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12분 전
  • 1분 분량

2026.01.07

[Kyrgyzstan Expands Sales Markets for Agricultural Products]




2025년 키르기스스탄이 농산물 수출 범위를 대폭 넓히며 원자재와 가공품 분야에서 다수의 신규 국제 시장에 진입했다.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은 대(對)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까지 중국 측과 키르기즈 양모, 캐시미어, 콩, 가금육 및 부산물 수출에 관한 양자 의정서 8건과 열처리 육류 및 원피(새가죽)에 관한 의정서 3건이 채결되었다. 건과일 수출은 이미 시작되어 첫 번째 물량인 건살구 23톤이 중국에 인도됐으며 와인, 식물성 유지, 채소 수출을 위한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동시에 키르기스스탄 당국은 유럽연합(EU)으로의 꿀 수출 승인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성과로, 키르기스스탄산 꿀 298 kg이 영국으로 처음 수출되었다.


수출 시장 다변화는 중동 지역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2025년에는 키르기스스탄산 말 144필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됐다.


키르기스스탄산 상품은 디지털 시장에도 진출했다. 건과일, 꿀 등 가공식품이 러시아의 온라인 플랫폼 '와일드베리스(Wildberries)'에 입점하면서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의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5년에 63개의 농산물 가공 시설이 새로 가동되었다. 이들 기업은 곡물, 과일, 베리류, 채소, 우유, 육류, 어류, 양모, 유지 작물 가공을 전문으로 하며, 상당수가 무역 및 물류 센터와 연계되어 운영된다.


향후 키르기스스탄은 2030년까지 385개의 농산물 가공 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러한 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전체 농산물 생산량의 최대 25%를 국내에서 가공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수출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으리라 전망된다.


지난 12월 30일, 아딜베크 카시말리에프 내각 수상은 2030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내각 행동계획을 승인했다. 이 계획에는 비육과 사양 기술을 활용한 전과정 일괄형 축산 농장 조성, 2029년까지 유기농 경작지 20만 2천 헥타르로 확대, 국내 생산자의 국제 품질 기준 충족 지원, 농산물 집하 및 수출 효율화를 위한 농업 물류 센터 건립 등의 이니셔티브가 포함되어 있다.




번역: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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