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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 2026년까지 외국 채권자에게 5억 달러 이상 상환 예정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025년 12월 29일
  • 1분 분량

2025.11.28.

[Tajikistan to Repay Over $500 Million to Foreign Creditors in 2026]



타지키스탄은 2026년 국가 예산안 초안에 따라 5억 4800만 달러를 투입하여 원금 외채를 상환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몇 년간 타지키스탄의 연간 외채 상환액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상환액의 대부분은 국가 예산에서 충당될 예정이고, 정부 보증을 받아 후순위 대출을 받았던 국영 기업 및 사업체들도 상환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외채 외에도 타지키스탄의 2026년 국내 부채는 5100만 달러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 중 1600만 달러는 국가 예산에서 상환하고, 나머지 3450만 달러는 재무부가 타지키스탄 국립은행에 예치한 자금과 현재 청산된 아그로인베스트은행과 타지크소디로트은행의 자산 매각 및 임대 수익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이처럼 상당한 규모의 부채 상환에도 불구하고 두샨베는 개발 목적의 해외 자금 유치를 지속할 전망이다.

2026년에는 에너지, 인프라, 사회 부문을 중심으로 6억 7800만 달러 이상의 국가 투자 자금이 배정되었다.


재무부에 따르면, 10월 1일 기준 타지키스탄의 총 대외 부채는 30억 3700만 달러로, 연초 대비 1억 5100만 달러에 비해 약 4,7% 감소했다. 이는 국가 부채 부담이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채의 대부분인 95.5%, 약 29억 달러는 정부 직접 부채이며 국가 보증 부채는 1억 3800만 달러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중국은 7억 달러 이상의 차관을 보유한 타지키스탄의 최대 채권국이다.

그 외 주요 채권국으로는 월드뱅크, 아시아개발은행, 이슬람개발은행, 유럽재건개발은행 등이 있다.



번역 :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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