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중동 갈등으로 타격 입은 튀르키예 전자상거래 수출업체들, 시장 다변화 모색
- ICAS HUFS
- 2일 전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1일 전
2026.04.03
[Turkish E-Exporters Hit by Mideast Conflict, Companies Look to Diversify Markets]

전체 매출의 약 12%를 걸프 국가들에 의존하고 있는 튀르키예의 전자상거래 수출 기업들이 이란 내 분쟁 지속과 광범위한 지역 불안정으로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튀르키예 통상부 데이터에 따르면 걸프 지역은 높은 소득 수준과 사치품·소비재에 대한 강력한 수요 덕분에 2월 말까지 튀르키예의 주요 전자상거래 수출 대상지 중 하나였다고 카스피안 포스트(The Caspian Post)가 튀르키예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걸프 지역 내 튀르키예 전자상거래 수출액의 39%를 차지했으며, 이라크가 23.6%로 뒤를 이었다. 두바이(Dubai)·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3개국은 튀르키예의 대(對)걸프 전자상거래 총 수출액의 약 85%를 차지했다.
그러나 분쟁 발발로 무역 흐름이 중단되면서 튀르키예 전자상거래 수출업체들은 전략을 재고할 수밖에 없게 됐다. 튀르키예 상공회의소 및 상품거래소 연합(TOBB) 전자상거래 의회 위원 젠크 치뎀리(Cenk Çiğdemli)는 기업들이 걸프 시장에 집중하던 마케팅 캠페인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이 걸프 지역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대체 시장 찾기에 속도를 내고 있고, 유럽이 주요 목표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치뎀리는 북아프리카, 투르크권 공화국, 특히 동유럽이 주요 의제로 부상하면서 투자와 마케팅 예산이 이 지역들로 재배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번역 : 백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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